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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동산 대신 여기에? 부자들의 최신 투자 전략 총정리
뷰티풀먼데이
2025. 4. 16. 21:18
📊 부동산 대신 여기에? 부자들의 최신 투자 전략 총정리
이제는 ‘부동산 불패’ 시대가 아니다.
부자들의 자산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부자들의 자산 전략이 달라지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금융연구소의 ‘2025 대한민국 웰스 리포트’에 따르면, 부자들은 실물 경기 침체 우려 속에 **부동산 대신 예금·채권·금** 중심의 포트폴리오로 이동하고 있습니다.
특히 40대 이하 ‘영리치’는 해외주식과 가상자산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며 기존 부자층과 뚜렷한 투자 성향 차이를 보였습니다.
✅ 1. 부자들의 자산 전략 변화
- 부자 74.8%: 2025년 실물 경기 악화 예상
- 안정성 중심의 ‘불황형 투자’ 확산
순위 | 자산 | 선호도 |
---|---|---|
1위 | 예금 | 40.4% |
2위 | 금 | 32.2% |
3위 | 채권 | 32.0% |
4위 | ETF | 29.2% |
5위 | 주식 | 29.0% |
8위 | 부동산 | 20.4% |
✅ 2. 부동산 비중 축소
- 부자의 부동산 매수 의향: 2024년 50% → 2025년 44%
- “여전히 대중보다 높지만, 기회를 기다리는 중”
✅ 3. 외화자산과 해외주식 비중 급증
- 외화자산 보유 의향: 65% → 82%
- 해외주식 투자 의향: 20% → 56% (3배)
- 해외주식 보유자의 고수익 비율(20% 이상): 12% (미보유자 6%의 2배)
✅ 4. 영리치 vs 올드리치 투자 차이
- 영리치 주식 보유율: 78% vs 올드리치 66.4%
- 해외주식 비중: 영리치 30% → 40%까지 확대 계획
- 가상자산 보유율: 영리치 29% vs 올드리치 10%
- 영리치의 40%: 미성년 or 취업 전부터 투자 시작
영리치는 트렌드를 읽고, 올드리치는 자산을 지키려 한다.
✅ 5. 가상자산에 대한 관심 지속
- 가상자산 보유 비중: 2022년 12% → 2024년 18%
- 평균 투자 금액: 약 4,200만 원
- 보유자 중 34%는 4종 이상의 코인 투자
- 위험을 인지하면서도 성장성에 주목
📌 핵심 정리 한 줄
부자들은 부동산 대신 예금·채권·금·해외주식·가상자산으로 자산을 이동 중이며,
특히 영리치 세대는 더 글로벌하고 적극적인 투자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관련 기사 링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28965
"부동산 대신 여기 투자"…불경기 부자들의 재테크는 달랐다 | 중앙일보
저성장 고착화 우려가 커지면서 부자들이 부동산보다 예금ㆍ금ㆍ채권 등 안전자산 투자 비중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0대 이하 부자 ‘영리치’는 비트코인 등 가상자산을 ‘올드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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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출처: Pixabay